
안그래도 요즈음 신랑이 많이 피곤해 해서 간보호제 찾고 있었던 참 이였거든요.
그래서 머슬코리아 최고의 간 보호제 TUDCA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간 보호제 어떨지 먹어보면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침마다 하나씩 신랑이 스스로 매일 챙겨 먹고 다닌답니다.
어쩜 이렇게 준비 하니 왠지 모르게 뿌듯 하더라구요.
간 보호제 TUDCA 직접 먹어 보고 있답니다.
간이 중요 하잖아요. 자주 술을 마시고 다녀서 안그래도 간을 보호해야 될거 같아 준비를 해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