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펌핑 부스터 파이어만 벌써 5통째입니다. 먹어본 부스터 중에 가장 저랑 잘 맞는 제품이고 무엇보다 카페인에 민감한 저로써는 카페인과 요힘빈 같은 자극 성분이 없는 펌핑 부스터 파이어가 최적입니다. 베타알라닌, 크레아틴 함량이 빵빵하게 들어가면서 아그마틴, 시트룰린, 바이오페린의 펌핑 시너지가 상당해서 먹고 안먹고 운동할때 차이가 확실합니다. 오늘은 파이어먹고 하체 운동을 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무게도 최대 무게 갱신했습니다. 맛은 지금까지 수박, 레몬에이드, 파이어펀치 다 먹어봤고 다 괜찮고 질리지 않도록 번갈아가면서 바꿔가는 중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맛은 수박맛입니다. 아주 만족스럽고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