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코리아에 관심을 갖게 된 첫번째 계기랄까나? 아르기닌이라던지 부스터라던지 이런 것들은 차고 넘쳤었지만 그때 당시에 이런 미오스타틴을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는 보조제는 머슬코리아가 거의 유일했던 것 같다. 당시 미오스타틴 감소 능력인 보조제는 도핑 걸리는 것까지 포함해도 이거랑 yk11, 그리고 주사로 맞는 폴리스타틴? 정도 밖에 널리 알려진 게 없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체감 자체가 크게 오는 건 아니라 먹다 안먹다가 했는데 연구를 찾아보니 근육 감소증에 대한 치료법으로 유망할 수 있다는 결과가 있어서 꾸준하게 먹어보려고 한다.

이거 먹고 운동하는것과 안하는것에 큰 차이를 느꼇습니다 기분좋은 알베김을 느꼇고 근성장이 느껴진다는 기분을 알았어요! 2달 동안 운동전 30~40분전에 섭취중인데 안먹어보신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당~!!

지금은 sarms로 넘어가서 이 제품을 더 이상 구입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복용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sarms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ㅂ200으어어아ㅓㅏ자이르루ㅜㅏ 쓰기 너무 림드르네용 ㅜㅜ아나볼릭 2달째 복용후 휴지기간중입니다 ㅎ 근량은 많이늘었는데 커팅동시 하고있는중이라 눈에익는정도는 약하긴한데 잉반적인 운동을 하는것보단 보조제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해서 나쁘지않네요 휴지기 지나가 다시 복욕하고 나중에 다시 재구매해서 화끈한 여름 보내야갰네열 ㅎㅎ 님들도 다들 득근득근하세열~~홧팅홧팅

원래 운동을 가긴가는데 식단이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냥 돼지도 말랑깽이도 아닌 평범한 헬린이 었는데 이거먹고나서 요즘 운동하냐는 소릴 들었음 효과가 있는듯함. 근데 막 드라마틱하진 않음